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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내건축가협회, 사회적 책임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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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내건축가협회,

사회적 책임을 생각한다




김종호┃한국실내건축가협회 제18대 회장, 디자인스튜디오 대표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는 인간의 생활환경을 디자인하는 전문가들이 모 여 실내건축가의 자질향상과 친목도모 및 국제교류를 통해 한국 실내건축 문화 의 발전과 나아가 인간환경의 질적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난 1979년 창 립된 단체이다. 지난 12월 11일의 한국실내건축가협회 총회에서 제18대 회장으 로 선출된 김종호(디자인스튜디오 대표) 신임회장의 포부를 들어본다.


家人_ 먼저 당선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간 부회장의 역할을 마치고 회장에 당선되셨습니다. 그간 부회장으로 느끼셨던 바와 회장으로서의 주된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간은 본인에게 주어진 역할만 수행하면 되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심적인 부담이 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회장으로 전체 회원들의 권익을 생각하 며 협회의 미래를 보며 결정을 하는 위치이므로,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뿐 아니 라 협회의 거시적인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점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 습니다.


家人_ 그동안 한국실내건축가협회는 명예회장님들과 1,600여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로 실내건축가의 대표단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18회기를 이끌어 가실 큰 방향에 대해 취임사에서 언급하셨는데, 첫 번째로 언급하신 사회에 봉 사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하신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추진방안은 어 떤 것들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협회는 그간 30여년의 권위와 다른 어느 디자인 단체들보다 결속력 강한 단체로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가 그동안은 내부의 결속과 권익에 치중했다면, 이제는 밖으로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귀 기울이는 재능기부를 통해, 실내건축 분야의 사회적 위상과 정의 실천에 앞장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 예로, 우리사회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복지시설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 장 등 우리의 재능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미는 일이 그 사회적 책임 수행의 시작 이라고 생각합니다.


家人_ 그간 꾸준히 노력해온 실내디자이너자격시험 제도와 관련해 가시적인 성 과가 나올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별도기구를 설치하여 노력하겠다고 말씀하 셨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과 추진 방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 랍니다.


자격증 제도는 지난 10여 년 동안 많은 분들이 노력한 우리 협회의 주된 숙원사 업 중의 하나입니다. 현재 협회 차원에서 자격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국토해 양부의 결과에 따라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는 것이 구체적인 추진 목표 입니다. 이것은 우리 실내건축가의 권익을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소비자의 안 전과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것으로, 이미 여러 선진국에서 시행중입니다. 현 재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인근 국가들에도 자격증제도가 있으며 유관 타 단 체들과도 자격증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공감대를 형성하였기에, 조만간 가 시적인 성과가 나오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家人_ 한국실내건축가협회의 미래 구도와 더불어 한국 디자인계의 나아갈 방향 과 미래에 대한 거시적 차원의 의견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한국실내건축가협회는 디자이너의 상호호혜를 목적으로 하는 모임입니다. 또한 디자이너 본연의 순수성과 진정성 창출 도모를 이끌어야 하는 단체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많은 국제적인 활동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왔으며, 앞으로 도 한국의 디자인을 책임지는 하나의 단체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그러 기 위해서는‘한국 디자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우리 스스로 찾아내어 발전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현 세기의 글로벌 디자인언 어를 인식하여, 단순히 소재들을 조합하는 공간다자인이 아닌 인간 생활환경의 지속적 발전을 이루어내는 공간의 향방을 연구함으로써 깊이 있고 의미 있는 한 국적 디자인을 찾아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 디자이너들은 늘 학습과 연마를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찾는 노력을 경주해야 하고, 미래사회를 볼 수 있 는 혜안을 갖기 위해 매진해야 합니다.


家人_ 마지막으로 외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현재 디자인스튜디오를 운영하고 계 신데, 귀사에서 진행하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 다. 또 우리나라에서 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 차이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1998년 창업한‘디자인스튜디오’는‘전문가들의 집단 or 쟁이들의 모임’으로 시작했습니다. 업무 분야는 특급호텔, 부띠크호텔, 주거공간, 업무공간, 상공간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고급주거나 호텔을 주종으로 요즘 은 상공간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일본 동경에 조인트 사무실을 열고, 현재 상공간과 주거공간 등을 진행 중이며, 마카오, 베트남 등에서도 프로젝트를 완료한 경험이 있습니다. 국내나 해외 프로젝트를 수행함에 있어 전반적 디자인 과정의 차이는 없으나, 지역의 특징과 시공 상의 장단점을 알아야 하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design tool이 그 지역의 상황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선 결 조건이 있습니다. 만약 자신의 디자인 특성이 해당 지역과 잘 맞지 않는다면, 진출하기 전에 그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일본 사무실 을 열기 전에 3년간의 연구를 진행했으며, 상호보완적인 입장에서 각 사무실의 특성을 살려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것이 국내외 프로젝트를 수행함에 있어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家人_ 아무쪼록 앞으로의 2년 동안 지금 뜻하고 계획하신 모든 사업들을 이루어 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담·이지현 편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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