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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S SECRET] 김경목 공상플래닛 [2014년 11월호 338]

Kim Kyoung Mok
공상플래닛 www.gongsangplanet.com

공상플래닛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한원 CC클럽하우스, 카페꼼마, 홍대, 이태원 시카고, 치유의 옷장, D.NUE 편집매장, 라운지 카페 노아이, 닥터멍 동물병원, 천사섬 미술관 등을 작업하였다. ‘생각을 공유하고 공간을 상상하다’라는 모토 아래 출발한 공상플래닛은 단지 외형적인 꾸밈이나 장식의 개념이 아닌 스토리와 컨텐츠를 통해 클라이언트의 목적 그 이상의 것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잡한 책상
나의 책상은 깔끔하게 정돈된 적이 거의 없다. 깔끔하게 정리 하지 못하는 성격 탓도 있겠지만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려는 욕심 때문에도 그러한 것 같다. 그러나 정돈되지 않은 곳에 서도 나만의 규칙이 존재한다. 그 규칙들은 공간을 디자인 할 때의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과 비슷한 점이 많다. 하나의 공간 을 디자인할 때 수없이 많은 것을 생각하고 지우고, 다시 소 통하고 생각하고 지우고 하는 성격이다. 이렇게 생각들을 끄 집어 내 완성할 때쯤 책상을 둘러보면 어느 순간 나의 책상은 복잡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 모습이 나의 모습과 참 닮았다.

복잡한 현장
새로운 프로젝트가 생겨 빈 공간을 대할 때마다 설렘과 두려 움이 함께 공존한다.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까지 현장 은 항상 무언가 들어오고 치워지고 다시 들어오고 치워지고 를 반복한다. 이런 복잡한 과정들이 끝나면 잘 정돈된 결과물 을 볼 수 있다. 그 모습이 나의 모습과 참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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