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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BOTTA 마리오 보타 [1997년 4월호]

1943.4.1. 멘드리지오-티치노에서 출생

1949-1958 제네스트레리오 초등학교, 맨드리시오 중등학교.

1958-1961 카롤리니와 카메니쉬 건축 사무실 근무

1961-1964 밀라노 예술학교

1964-1969 베니스 건축대학

1965 베니스의 르 꼬르뷔제 스튜디오 근무

1969 -루이스 칸과 베니스 컨벤션 센타 프로젝트 참여

       -베니스 건축대학 졸업:카를로 스칼파와 쥬세페 마짜리올에게 사사

       -스위스의 루가노에서 실무 시작

1976 로잔의 기술연합학교 객원교수

1982-1987 스위스 연방 미술 자문회 회원

1983 독일 건축가 협회(BDA) 명예회원

1984 미국 건축가 협회(AIA) 명예회원

1985 쮜리히 건축대상 수상

1986 시카고 건축상 수상

1987 미국 뉴 헤이븐 코네티컷의 예일대학 건축과 객원교수

1989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 건축 비엔날레 건축비평가 협회상 수상

1991 프랑스 파리 ‘건축아카데미 스위스 회원

1993 -이태리 `벨리 아따 디 브레라 아카데미(Accademla de Belle Arti dl Brera. Milan)명예회원

      -이태리 까랄라 `대리석 건축상(Marbel Architectural Award) 수상

1994 멕시코 건축학회, 건축협회 명예회원

1995 Hok와 협력한 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으로 미국 건축가 협회상 수상1996

      -스위스 다보스 세계 경제 포럼 크리스탈상 수상

      -스위스 기술과학 아카데미 회원

      -아르헨티나 꼬르도바 국립대학교 명예교수


스위스의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한국을 방문하여 지난 2월 14일 로탄다갤러리에서 세미나를 가졌다. 세계 각국에 개인주택, 공공건물, 학교, 박물관, 사무실 그리고 교회 등을 설계하였으며 도시 설계사 및 가구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인 그는 현재 한국에서 교보빌딩 및 삼성그룹의 박물관 건축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마리오 보타는 드로잉이라는 표현 매체에 대한 타고난 재능을 통하여 건축적 경력을 쌓아왔고, 자신의 작품세계를 좀더 적극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도구로서도 드로잉이라는 매체를 택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그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좀더 가까이서 느끼고, 특히 그의 힘있는 드로잉 기법과 건축적 개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1970년부터 마리오 보타는 후학 양성을 위한 강의나 연구를 계속하고 있고, 전세계 건축대학에서의 강의와 초청 세미나, 특별강연회 등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현재 그가 계획중인 프로젝트로는 프랑스 에버리성당과 스위스와 이태리의 소규모 교회들, 벨린조나 텔레콤 본사, 멘드리지오 주상복합건물 재개발, 바셀 틴구이리 미술관과, 96년도에 개교한 스위스 티치노 건축아카데미 교과과정 프로그램을 구상중에 있다.


마리오 보타의 작품세계

그의 작품의 특성은 어떤 한가지 재료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많은 건물들이 콘크리트와 콘크리트 블록으로 만들어 졌지만, 근작들에서는 그 자신의 개념이나 특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석조마감의 새로운 정의를 만들어 가고 있다.건축의 시작은 건축형태가 발생하는 장소와 시기, 즉 여러가지 의미에서의 자연과의 대치이며 이러한 대치를 통하여 건축작품은 인간의 것이 된다. 이 자연과의 대립은 건축에 경계성을 요구한다. 보타의 건축에서 우선 특징적인 것은 이 경계성이 분명하고 똑똑히 의식되어 있는 점이다. 이것은 보타의 작품이 벽에 의해서 외부와 내부를 매우 엄격히 구별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따라서 보타의 작품에서 중요시 되는 것은 주위 벽이 건축형태를 구성시키는 것으로서 기중이 된다는 점이다. 보타의 건축형태는 초등기하학적 형태이다. 그러나 그들이 단순한 3차원의 입체에 끝나지 않고 있는 것은 벽에 새겨 넣거나 벽을 절단하고 있는 개구부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개구부를 통하여 주위 풍경을 안쪽으로 끌어 넣는다. 그 관계는 필요하고 또한 충분한 것이며, 다른 어떠한 것에 의해서도 대체될 수 없다. 건축 형태에 첨가된 이 개구부는 결국 보타의 작품에 더욱 시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리듬을 깨뜨리는 일이 될 것이다. 보타는 보다 간결한 디테일을 추구해 왔다. 그것은 그의 작품 평면과 외관에 보다 명료하게 표현된다.


[ Middle School at Morbio Inferiore, Ticino Switzerland, 1977 ]


[ Gottardo Bank at Lugano, 1982 ]


[ House at Breganzona, 1984 ]


[ House at Breganzona, 1984 ]


[ House at Breganzona, 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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