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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S SECRET] 최임식 크리에이티브마인 [2014년 10월호 337]

Choi Im Shik
크리에이티브마인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에서 환경디자인과 조명을 전공했다. NHK 후원과 조명회사와의 협업으 로 다양한 실험적 설치조명을 기획하고 전시했으며, 귀국 후 2002년 환경. 조명.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design studio CREATIVE MINE을 설립했다. 우리 고유의 풍토적 소재와 가치, 전통에 근거 한 미의식의 가치가 디자인의 미래적 자원이라는 비전으로 창조적 교감을 형성하는 것이 작품 활 동의 목표다. 준오헤어 압구정 로데오 1,2호점, 공항 타워점, 왕십리 민자역사점, 선릉, 한티, 양재, 당산, 가로수길 등 약 40여 곳의 직영점을 설계 및 시공하였으며, 청담동의 라베르샤(La Verrsha), SM 엔터테인먼트 압구정 본사사옥, SM 트레이닝 센터의 리모델링 기획 마스터설계, 대원 칸타빌 베트남 경관조명 계획 설계, 주상복합 실내 설계를 비롯하여 다양한 식음공간을 디자인했다.


기본적으로 큰 책상을 선호한다. 뭔가 그때마다 생각나는 물 건이나, 자료를 책상 위에 늘어놓아가며, 한 번에 여러 가지 를 진행하는 성격이다 보니 책상 위엔 자료, 참고서적, 카메 라, 사진출력기, 샘플 등 다양한 물건들이 수북하게 쌓일 때 가 많다. 날을 잡아 다시 제자리로 돌리려면 많은 시간이 걸 리기도 한다. 일본 유학시절부터 모아온 희귀서적이나, 자료 들이 책장 가득이어서 자료를 찾을 때면 곤란을 겪을 때도 있지만, 어쨌든 나에게는 자료의 보고이기도 하다.
스케치나, 자료 등을 책상 옆 유리벽에 붙여가며 일하는 스 타일인데. 나에게는 딱 맞는 방법이다. 조금은 산만한 느낌도 들지만, 작업을 진행할 때 효율적인 것 같다.
몇 해 전 사진작가 구성수씨가 내 생일에 손수 제작해준 수 평자, 나의 이름까지 넣어서 목재가공부터 일일이 손수 제작 했다고 한다. 쓸 때마다 손에 감기는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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