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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옥채-가장 지혜로운 상태로 자신을 객관화한다 [1998년 12월호]

EDUCATION

1985 CALIFORNIA COLLEGE OF THE ARTS, MFA

1977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BFA


EXPERIENCE

2006-현재 (주)테제마디 소장

1999-2006 (주)테제건축사사무소 소장

1998-1999 (주)희훈 설계담당 대표

1990-1998 (주)LB디자인 그룹 대표이사

1996-1998 한국실내건축가협회 이사

2001-2003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1990-1992 호서대학교 출강


PROJECTS

2006-현재

호림박물관 설계중, 서울

호림아트센터, 서울

효성 THE TRINITY PLACE, 서울

THE TRINITY PLACE, PKM GALLERY, 서울

오리온 양평연수원, 경기 양평

오리온 양평GALLERY, 경기 용평

두원 EFC 용평연수원, 강원 용평

효성 두미 CC클럽하우스 설계중, 경기 이천

알펜시아 리조트 HILLSIDE VILLA, 강원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클럽하우스, 강원 평창

서울예술대학교 캠퍼스 2차, 경기 안산

서울예술대학교 기숙사, 경기 안산

대림산업 뚝섬 'TPROJECT' PROTOTYPE PLAN, 서울

효성 중국 서산 GUEST HOUSE 설계 및 디스플레이, 중국상하이

TOKYO TOP OF THE HILL PENTHOUSE 디스플레이, 일본 동경

SK건설 논현 APELBAUM, 서울

포스코 송도 THE# 1ST WORLD, 인천 송도

두산산업개발 '위브' 경기 고양

한양 광주수완지수 '수자인', 전남광주

용평리조트 LOHAS HILL, 강원 용평

2001-2004

타워팰리스Ⅲ SPORTS CLUB VANTT, 서울

타워팰리스Ⅲ UNIT 및 PENTHOUSE, 서울

타워팰리스Ⅱ UNIT 및 PENTHOUSE, 서울

타워팰리스Ⅰ PENTHOUSE, 서울

미켈란 쉐르빌 PENTHOUSE, 서울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성북동사택, 서울

한남동 K주택, 서울

성부동 S주택, 서울

방배동 TRAUMHOUSE, 서울

그 외 주택 다수

1990-2000

한국경제신문사옥, 서울

ASEM 정상회의장, 서울

ASEM 국제회의장, 서울

SK텔레콤 분당사옥, 서울

SK텔레콤 연수원, 경기

새한미디어 그룹사옥, 서울

새한미디어그룹 연수원

한솔그루방남사옥, 서울

한화증권사옥, 서울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실, 서울

효성그룹사옥, 서울

주한영국대사관,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 대연회장, 소연회장, KUROMATSU, O'KIMS, 부산

오크밸리 리조트 MH, 편의시설, 교회 설계 및 가구코디네이션, 강원 문막

롯데호텔 제주 면세점, 제주

롯데호텔 서울 면세점, 서울

신세계백화점 매장, 서울

에스콰이어 TREND매장 등, 서울 외

성북동 성락 COURT VILLA, 서울

효성 기흥빌라, 경기 기흥

성북동 H 주택, 서울

한남동 L주택, 서울

그 외 주택 다수


디자이너로서의 디자인 철학

15년 전 내가 인테리어디자인을 배우고자 하면서 처음 접했던 프로젝트는 ‘THINKING SPACE’였다. 그 당시 나름대로 설정했던 사이트의 조건은 북쪽에 숲을 등진 넓은 마당, 남쪽의 탁트여진 경관, 그리고 여러 가지 자연의 소리들이었다. 며칠간의 고민 끝에 최소한의 기능만을 갖춘 부엌과 화장실이 있는 1층, 그리고 2층에는 편히 누워서 뒹굴고 무엇인가 주시하고 또 구석에도 갇힐 수 있는 방 하나와 남쪽의 따가운 햇볕을 막아주는 구멍이 뚫린 가벽과 많은 창문들이 시간대 로 실내에 여러 가지 그림자를 만들어내는 작은 집을 디자인하였다.내 기억으로 인상적이었던 또 하나의 ‘THINKING SPACE’로는 ARATA ISOSAKI가 설계한 박물관 안에 있는 ‘MEDITATION ROOM’인데 그 곳은 벽에는 창이 없고 삼각 추 모양의 천장에 작은 창문들이 정갈하게 나열된 밀폐된 작은 방이었다. 이 두 가지의 예는 디자이너들이 프로젝트와 접하면서 항상 모색해야만 하는, 공간을 순수하게 해석하느냐 아니면 의도적으로 조작하느냐라고 하는 의문의 좋은 예인 것 같다. 결국 디자인이 인간의 인식을 다루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 인식의 단계를 어느 정도의 깊이까지 도달시키느냐의 정도에 따라 디자인의 방향이 설정된다고 생각된다.


인테리어디자이너가 된 동기와 배경, 그리고 그 이후의 애로사항

1975년이던가, 대학교 3학년때 선택 과목 중 인테리어디자인이 있었는데 그 당시 한양대의 유희준 교수님의 지도하에 투시도를 배운 것이 처음 인테리어디자인을 접했던 기회였다. 그 당시 성적이 잘 나왔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학 졸업 후 미국에 가서 첫아이를 낳고 무엇인가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길이 있었으면, 나만의 고유영역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OAKLAND에 있는 CCAC(CALIFORNIA COLLEGE OF ARTS & CRAFTS)라는 대학에 문을 두드렸다. 순수미술을 다시 시작하기에는 나에게는 소중한 아기가 있었기에 조금 여유가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다. 그러 나 학부 2년, 대학원 3년의 세월은 피나는 노력의 연속이었다. 내가 지금도 CCAC라는 학교에 감사하는 것은 디자인이 얼마나 인간의 심층을 다루는 것이라는 것을 일깨워 준 것과 기초 학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것에 있다. 디자인을 그야 말로 진지하게 가르친 학교였다. 그러는 과정에 점점 나의 내면세계를 표현해 나갈 수 있는 수단으로 인테리어디자인은 내 안에서 자리잡아갔다. 귀국 후 타회사에서 1년 반의 근무 후 직접 회사를 꾸려 나가면서 부딪치는 것은 현실이었다. 소위 말해서 클라이언트와 디자이너와의 직접적인 만남이었다. 이는 사회 생활의 경험이 없는 나에게 때로는 아프게, 때로 는 기쁘게 다가왔다. 그것이 기쁨이고 아픔일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디자이너로서가 아닌 한 개인으로서 내가 아는 지식과 기술을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미숙한 상태였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프로젝트를 다룸에 있어서 전문성과 주체성은 상당히 중요하다. 지금 나에게 있어서 클라이언트는 프로젝트 그 자체이다. 올바른 조언과 해답을 가지고 가장 이상적인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끌고 가야하는 디자이너는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그 일 때문에 접하는 사람들까지도 디자인할 수 있는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본다


[ 한국경제신문사 사옥 ]


[ 한국경제신문사 사옥 ]


[ sk텔레콤 연수원 ]


[ sk텔레콤 연수원 ]


[ 새한 미디어 임원실 ]


[ 전경련 회관 임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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